2009. 09. 07 (13:21)
제 목 포공영(민들레) 재배 현장 방문 (충남 부여)
글쓴이   : 관리자     파일첨부 : 3_0.jpg 조회 : 6795



포공영(민들레) 재배 현장 방문 (충남 부여)

민들레는 워낙 흔하게 접하는 식물이지만 막상 한약재로 쓸만한 포공영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과수원 등지에서 자라는 포공영이 유통이 많이 되는데, 과수원이 워낙 농약을 많이 해서 과실나무 밑에서 자라는 포공영이 좋을리 없습니다. 도심지 화단, 잔디밭에서 채취하는 민들레 역시 문제가 있지요.

민들레만 따로 밭에 키우는 농장은 별로 없습니다. 민들레가 워낙 번식력이 좋아서 홀씨가 펴저 주변농지까지 민들레밭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농민들에겐 반갑지 않은 작물입니다.

민들레는 따로 농약이나 제초제를 쓰지 않는 안전한 작물입니다. 제초제는 잡풀을 방지하기 위해 많이 쓰는데, 민들레의 경우 다른 풀보다 일찍 나고 성장이 빨라서 잡풀이 자랄 틈을 주지 않습니다.

퇴비를 주어 풍성히 자란 노란 민들레를 보니 봄의 절정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1.노랗게 꽃을 활짝 핀 민들레입니다. 꽃이 만개하기 이전에 수확해야 하는데, 수확시기를 놓쳐서 채취를 안하시고 계시더군요.


2 . 가축 분뇨 퇴비를 듬뿍주어 성장이 매우 실합니다.

3. 한창 큰 민들레는 뿌리가 작습니다. 덜자란 민들레는 뿌리가 실한데 뿌리를 따로 쓰려면 수확시기를 빨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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